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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만화나 영화 기록하는 리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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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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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로맨스
#드라마
#액션
#서양
타이타닉 Titanic
감상완료
로버트 리버만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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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드라마
#스릴러
#범죄
#한국
친절한 금자씨
감상완료
박찬욱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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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드라마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
올드보이
감상완료
박찬욱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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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범죄
#도박
#드라마
#한국
타짜
감상완료
최동훈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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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SF
#모험
#드라마
#서양
인터스텔라
감상완료
크리스토퍼 놀란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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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영화
#블록버스터
#판타지
#오컬트
#한국
퇴마록
후기
원작 이우혁 / 감독 김동철 / 2025
뭐랄까... K애니메이션 정말 힘냈군 + 사람을 갈아넣은 게 보이는 퀄리티 + 엔딩 크레딧이 순식간에 지나감 등등의 요소를 고려해서 불호적인 부분을 찾고 싶지가 않은 영와... 다.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해 좀 더 심도 깊은 토크를 하려면 역시 다음 화를 봐야 할 것 같아...
다음 화 보여줘... (손익분기 달성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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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영화
#로맨스
#범죄
#미장셴
박쥐
후기
박찬욱 / 2009
근데 난 이쯤 오면 내가 박쥐를 꽤 좋아한다고, 그리고 내가 박찬욱이랑 결이 맞는 씹덕이라고 인정해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내가 씹덕이라고...?
박쥐 후기/줄거리 한줄 요약 가능함
4444커뮤 관통후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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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만화
#액션
#오컬트
#판타지
엑소시스트를 타락시킬 수 없어
미완결
스토리 아리마 아루마 / 작화 후카야마 마스쿠
오컬트적 고증과 완성도가 훌륭함
솔직히 뭔가 그뭔씹, 같은 제목과 동글동글한 주인공쿤의 얼굴을 보고 평범한 오네쇼타물이겠군 생각하면서 손대지 않고 있던 만화인데요... 막상 이번에 각잡고 읽어보니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안경척)
역시 정통적인 오컬트는 가톨릭과 연계되면서 엑소시즘이 메인인 작품에서 제일 잘 말아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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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책
#소설
#고전
#철학
죄와 벌 (上)
감상 중
도스토예프스키 / 문예출판사
1차적인 감상: 말이 너무 많아요
너무 두껍다... 이거 실물책으로 읽었으면 분명 읽다가 어깨 빠졌을 것임
그런데 무서운 점은 2권이 더 페이지 수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 지지 않고 2권까지 읽어 보이는 고전 교양 오랑이가 되겠어
이 아래로 이해한 스토리 설명
아니 이거 요약하려고 해도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없네
주인공 로쟈는 가난한 휴학생임
돈이 너무 없어서 전당포 노파를 죽일 계획을 세우고 반쯤 정신이 나갔어요
그렇게 술마시러 갔다가 뭔가 이름이 꿀케이크 같은 아저씨를 만납니다
그 주정뱅이 아저씨는 딸들이랑 아들이랑 아내가 있는데 계속 술만 마셔버리게 되는 개자식이엇어요...
암튼 그 아저씨를 만나고 돌아와서 로쟈는 결국 노파를 죽입니다
근데 현장을 목격한 여동생 리자베타도 죽여버리고 말아버린것이에요
제정신이 아니었지만 로쟈는 용케 잘 도망치고 증거도 잘 없앱니다
대신 멘탈이 망가져서 자리에 드러누워버렸어요
퐁코츠 로쟈쿤의 곁에는 라주미힌이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아저씨가 로쟈 밥도맥이고 의사도 불러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해온 소식이 어머니랑 동생이 로쟈를 보러오고있단거엿어요
여동생 두냐는 마을에서 가정교사를 하며 사는 착실한 여자였는데요
오빠가 가난해서 죽을지경이라 웬 재수탱이졸부아재랑 결혼을 하게 되엇죠...
그리고 그 지참금을 로쟈쿤에게 보내서 지금 방세도 갚고 밥도 먹을 수 있게 된 것이었어요
근데 로쟈 이자식이 정신들자마자 난리가 남
마주치는 모든 사람한테 사실 제가죽인거면 어쩔거임? ㅋㅋ 이런느낌으로 계속 다 말할라하고
여동생이랑 엄마한테는 절대 그 개자식이랑 결혼하지말라고 팔팔뛰고
라주미힌한테도 계속 get out.이러고;;
하긴 사람 죽인 사람이 제정신일수가 있겠습니까...
그와중에 외출했다가 돌아오는데 아까 말한 꿀케이크 알중 아재가 마차에 치이는 현장을 목격합니다
아재를 집으로 데려가는데 집에 데려갓지만 이미 죽기 3초전...
아재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곤 두냐가 지참금으로 준 25루블을 걍 다 주면서 이걸로 장례치르라고 하고 나옴 (이봐요...
당근 어머니 동생 친구쿤 다 혼절직전임
이와중에 동생이 예전에 일하던 집에서 동생한테 껄떡거렸다가 추문을 안겨준 (구)주인나리가 갑자기 찾아와서 아내가 죽었고 아내가죽어서 남긴 돈을 님여동생한테 주겠다고 함 (미안하니까)
... 까지인거같은데 진심으로 이거 요약하기가 너무어렵다
난 아무래도 글에는 재능이 없는듯
한줄요약: 주인공이 사람죽이고 퐁코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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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영화
#GL
#로맨스
#범죄
Love Lies Bleeding
후기
로즈 글래스(2024)
본 글은 메가박스 아트나인 후기일지도 모릅니다.
대단한 영화였어...
사실 영화보다도 영화관이 더 인상에 남는다.
아트나인이 멀지도 않지만 왠지 아트나인에서는 한번도 영화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뭔가 『라운지』 라는 느낌의 공간이 보이는 게 어색했다.
아트나인에서는 양식당 냄새가 났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트나인 상영관은 음료 외에는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하긴 영화 집중해서 보는데 팝콘 와삭와삭 먹으면 짜증이 나겠지... 납득 되면서도 예술충 같다고 생각했다.
또 놀랐던 점은 정시 상영으로 시작한다는 것. 일반인의 영화관에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히 10분에 시작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시에 시작하고 10분이 지나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몰라서 5분쯤 도착했는데 큰일날 뻔... 우리 모두 상영 시간을 잘 지키는 시네필이 되어요...
영화관 의자는 좀 더 푹신하고, 세탁하기 힘들 법한 재질이었다. (아마) 음식 반입 불가에 이유 추가...
맨 앞자리였지만 그다지 상영관이 크지 않고 스크린도 크지 않아서 목이 아픈 느낌은 안 들었다.
상영관이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모두가 시네필이라 그런지 단순히 영화가 웃긴 영화인지 (어쩌면 모두일지도;) 다같이 하하하 호호호 깔깔깔 골때리네 하고 웃는 소리가 잘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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