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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는 만화나 영화 기록하는 리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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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코미디
#로맨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후기
스탠리 도넌, 진 켈리 /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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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드라마
#전쟁
#로맨스
#미국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후기
빅터 플레밍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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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트와일라잇 Twilight
후기
캐서린 하드윅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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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SF
#드라마
#로맨스
#서양
이터널 선샤인
후기
미셸 공드리 / 2005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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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영화
#로맨스
#드라마
#액션
#서양
타이타닉 Titanic
감상완료
로버트 리버만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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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영화
#로맨스
#범죄
#미장셴
박쥐
후기
박찬욱 / 2009
근데 난 이쯤 오면 내가 박쥐를 꽤 좋아한다고, 그리고 내가 박찬욱이랑 결이 맞는 씹덕이라고 인정해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내가 씹덕이라고...?
박쥐 후기/줄거리 한줄 요약 가능함
4444커뮤 관통후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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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영화
#GL
#로맨스
#범죄
Love Lies Bleeding
후기
로즈 글래스(2024)
본 글은 메가박스 아트나인 후기일지도 모릅니다.
대단한 영화였어...
사실 영화보다도 영화관이 더 인상에 남는다.
아트나인이 멀지도 않지만 왠지 아트나인에서는 한번도 영화를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뭔가 『라운지』 라는 느낌의 공간이 보이는 게 어색했다.
아트나인에서는 양식당 냄새가 났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아트나인 상영관은 음료 외에는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게 되어 있다. 하긴 영화 집중해서 보는데 팝콘 와삭와삭 먹으면 짜증이 나겠지... 납득 되면서도 예술충 같다고 생각했다.
또 놀랐던 점은 정시 상영으로 시작한다는 것. 일반인의 영화관에 너무 익숙해져서 당연히 10분에 시작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시에 시작하고 10분이 지나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한다. 몰라서 5분쯤 도착했는데 큰일날 뻔... 우리 모두 상영 시간을 잘 지키는 시네필이 되어요...
영화관 의자는 좀 더 푹신하고, 세탁하기 힘들 법한 재질이었다. (아마) 음식 반입 불가에 이유 추가...
맨 앞자리였지만 그다지 상영관이 크지 않고 스크린도 크지 않아서 목이 아픈 느낌은 안 들었다.
상영관이 작아서 그런지 아니면 모두가 시네필이라 그런지 단순히 영화가 웃긴 영화인지 (어쩌면 모두일지도;) 다같이 하하하 호호호 깔깔깔 골때리네 하고 웃는 소리가 잘 들렸다...
Love Lies Bl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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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영화
#GL
#로맨스
#범죄
여기부터 진짜 영화 얘기
그냥 근육똘추레즈피범벅영화? 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함
든든한 국밥 같은 백합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침 흘리면서 볼 것 같음
후반부의 어느 장면에서는 특정 페티시즘을 연상시키는 구도가 나오기도 했다...
과연 의도하고 넣은 걸지 아닐지 궁금하지만 이왕 뷔페가 된 거 의도하고 넣으셨길
둘다 사랑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약때매 그렇게 된건지... 뭐랄까... 생각을 잘 안하게 됨
으아아 그자식 죽여버릴거야 -> 진짜 죽임
시발캘리포니아갈거야 -> 진짜 감
특히 잭키쨩은 상여자빙고 올빙고 하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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